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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태프를 성폭행해서 항간에 연예계를 떠들썩하게 한 강지환이 대법원의 판결이 내려졌다. 배우 강지환에게 징역 2년 6개월 에 집행유예 3년이라는 판결이 나왔다.

강지환은 작년 7월쯤에 경기도 광주 본인의 집에서 여자 스태프 2명과 함께 술을 마신 뒤에 한명에게 성폭행을, 또 다른 한명에게는 성추행을 한 혐의로 재판을 벌였다.

 



강지환은 준강간혐의를 인정하면서도 준강제추행 혐의는 일부 부인 했으나 1심 2심 모두 유죄로 인정되었다.

 

그런데 아직 결혼을 안한 상태인데 연관검색어에 "강지환 결혼", "강지환 아내", "강지환 부인"에 떴을까?


 

성추행 혐의를 부인해서 강지환 부인이 연관검색어가 됐을까?

 

강지환이 성폭행 혐의로 구속되어 조사를 받았을 때 이런 인터뷰를 했다고 한다.

 

"차후 아이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아빠가 되고 싶었다."

 

 

이 말이 화근이 되어 강지환 결혼 한게 아니냐, 강지환 부인이 있는게 아니냐, 강지환 아내가 있는게 아니냐 했지만, 결혼을 하지도 않고 숨겨둔 아내나 부인이 없다고 한다.

 

그래도 석연찮은 구석이 있는데 그것은 강지환 필리핀 사진 사건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필리핀 여성으로 보이는 여자와 강지환과 한 침대에 누워있는 사진이 공개가 되어 그런 듯 보이고 그 사진의 필리핀 여성은 필리핀 가이드의 아내가 강지환이 자고 있을때 몰래 셀카로 장난치고 유포시킨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숨겨둔 아내 부인 의혹이 생겨서 연관 검색어에 계속 뜬 걸로 보인다.

 

아무튼 강지환 스태프 성폭행 혐의를 인정하고 수감생활해야 한다고 하니, 연예인도 사생활 조심해야 할 필요성이 있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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