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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에서 주장을 맡고 있던 이용규를 방출했다. 한화는 이용규를 2019년에 2+1년으로 FA선수로 영입한바 있다. 더군다나 이용규 나이는 아직 만 35세로 1985년 생이다.
이용규 연봉은 4억원이다. 이용규 올해 성적은 120경기에 출전해서 타율 0.286이고 도루는 17개, 60개 득점을 기록한 바 있다. 팀내 외야수 중에는 규정타석을 채웠다.
한화 이글스는 "팀 내 방향성이 맞지 않아 방출시킨다"라는 의견이다. 아직 이용규와는 공식 인터뷰를 하지 않은 상황이지만 이용규 아내인 유하나는 SNS를 통해 "나에겐 언제나 태양"이라는 글을 남겨서 애정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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